폭우에 더 흥겨워 한 행진 참가자들!
반쪽짜리 사과문.
동성애는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게 아니다. 그럴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.
남녀 키스신은 가족끼리 보기 편하고, 동성 키스신은 가족끼리 보기 불편한 것인가?
'비문 정치인'이라는 꼬리표에 대해 "한 번도 문재인 대통령을 미워한 적 없다"고 밝혔다.
1998년 35살, 마침내 커밍아웃했지만 내 아버지는 뒤늦게 알았다.
갑자기 분위기 퀴어?
결혼과 다출산 문화를 장려하는 센터
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표출됐다.
″동성애 반대” 공언하는 황교안을 향한 게 아니다.
그는 보스턴에 살고 있다
“크게 외쳐라”(2000), “한 걸음만 나와봐”(2001)
"오락가락 대통령"
'맘과의 간담회' 자리에서 한 말
강연회 개최했다는 이유로 무기정학
교회의 바람과는 다르게 세상은 천천히 진보하고 있다
"북한으로 따지면 김정은의 친여동생 김여정과 같다”
기독교 단체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밝힌 내용이다.